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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키의 행복했던 여름날 기억을 들으니
코로나 전에 한여름 7월에서 8월로 넘어가는 시기에 간 태국여행이 생각납니다.
사회에 나와서 같은 직장에서 일하며 친해진 친구가 2명 있습니다,
그러다가 각자 근무하는 회사가 달라지면서
연락만 간간히 하다가 여름휴가를 맞춰서 같이 여행가자는 말이 나왔습니다.
쉬는 날짜를 맞추고 숙소와 비행기를 예약하고
태국 가서 먹을 식당 관광할곳 다 금방 정해졌습니다.
태국 가서는 체력이 바닥날정도로 하루종일 셋이서 즐겁게 먹고 즐기고
숙소로 돌아오면 그렇게 꿀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여행 기회가 많이 줄었는데
어서 다시 그런 여행을 가고싶습니다.
갑자기 정한것인데 물 흐르듯이 정해진게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운명같은 여행이였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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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티앙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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