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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고 별러서 떠나는 가족여행
즐거운 마음을 안고 기대에 부풀어 비행기에 올랐다.비행하는 내내 3살이었던 우리 아드님은 여성승무원을 뚫어지게 바라보더니 도착지에서 내리는 와중에 아빠한테 귓솔말로 소곤소곤
"아빠~ 엄마랑 저기 예쁜 누나랑 바꿔가면 안돼?"
^^싱글벙글 웃으면서 가는 신랑 뒤로 이리저리 째려보면서 따라가면서도 그래도 여행은 언제나 즐거운 것이어라♡♡♡
PINO님의 매일이 여행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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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yung
신고글 여행시작의 즐거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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