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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떠나는 여행-언니의 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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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언니가 집을 사서 이사를 했어요.

오래 고생해온 언니가 집을 사서 이사한 거라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작년 여름 휴가는 이사한 언니 집에서 집들이를 겸했어요.

멀리 보이는 남산, 무엇보다 아침에 비치는 해가 뜨거운 게 아니고 집을 환하게 비춰줬어요.

집에서 떠나는 여행 듣고 있으면 해가 비치는, 남산이 보이는 언니네가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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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쓰리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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