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0111240
올챙이의 소중한 사람을 들으니 작년에 남편이랑 친정엄마 모시고 제주도를 다녀왔던 추억이 떠올라 미소짓습니나. 몸이 불편하지만 엄마가 다니기 좋은 코스로 바닷가. 우도 등등을 모시고 다니면서 갈치.보말칼국수... 맛있게 먹었답니다. 인적이 드문 바닷가에서는 엄마가 처녀뱃사공등 노래를 부르셔서 내가 춤을 춰드리면서 엄마 즐거워하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엄마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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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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