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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딸이 비행기값이 엄청 싸다고 예약을 해
우린 3월말에 제주도를 갔다. 유채꽃도 피고
첫날은 안춥고 넘 즐거웠다. 둘쨋날부터 비가
계속왔다. 집오는 날까지 비가와 가족 첫 제주도 여행을 망쳐 버렸다. 호텔도 대통령이 묵었다는 곳인데 넘 별로였다. 음식도 가는곳 마다
입에 안맞고 작은딸이 맛집이라고 하는곳은
다 별로였다. 그래도 서커스공연.말타기. 수제햄버거는 좀 괜찮았다. 한번 더 계획을 잘 짜고 맛집도 잘 알아보고 호텔도 좀 더 좋은곳에서
다신 비 안오는 봄날에 꼭 재방문 하고 싶다.
이노래 들으면서 제주도 바닷가를 달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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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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