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의 퇴사 후 행복했던 여름휴가

시원청량한 여름 여행🌊

이 노래를 들으면 작년에 마스크 끼고 대천해수욕장 근처 콘도로 놀러 가서 바다에 발 담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타지에 가서 어색함과 또 설레는 감정이 모두 느껴지는 노래에요 
시원한 바닷바람과 내리쬐는 뜨거운 태양도 모두 다 너무나 행복했던, 바다에 발을 담그는 시원한 느낌도 생생할 정도로 좋은 기억이에요 

지금은 바쁜 직장 생활로 여유가 없지만 또 그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날이 올지 걱정이 되네요ㅠ
휴가 때 놀 수 있을 만큼 행복하게 최대한 즐기며 모두 모두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
다치지 말고 모두 안전하게 행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