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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 어느 조용한 횡성의 계곡에서 아이들과 캠핑을 했습니다...
시원한 계곡에서 즐거윤 웃음소리와 좋은 음악을 들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스튜디오 제이의 소풍이 참 어울렸던 순간이였습니다...
회사에 앉아있으니 그때 기억아 새록새록하네요.
또다시 떠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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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ildcatzz
신고글 지난 계곡 캠핑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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