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0390876
주말이 되면 멀리 나가지는 않더라도
가족과 가까운 카페로 가서 차 한잔씩 마시고
산책을 하고는 했어요.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 하고
우리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서로 들어주고 응원하는 시간들이 저에게는 보석처럼 남아있어요.
지금은 건강상의 이유로,
일이 바쁘다는 이유로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이런 음악을 들으니 그때의 느낌이 떠올라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자주 들어야 겠어요!
Earlybird music의 "아침을 여는 상쾌한 숲 속에서" 추천해요. 기분 좋은 음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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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yu
신고글 가족과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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