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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뮤의 바다마을을 들으면 청량함과 함께 푸르른 하늘과 그것보다 더 파란 바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바다로 놀러갔던 여행이 떠올라요. 바로 발리 입니다.
발리의 유명 여러 지역을 돌아다녔는데 그때마다 항상 바다가 너무 아름다웠어요. 지역마다 바다가 다 특색이 있어서 항상 새로웠지만 어딜가나 느낄수 있었던 평화로움과 아름다움은 잊지 못합니다.
여름이라 그런지 바다가 자꾸 생각나요. 그리고 올해는 사정상 휴가를 못가서 더 그렇구요.
조만간 여행계획 잡아서 한번 떠나야겠네요.
이 음악을 들으면 여행이 정말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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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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