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0442459
안녕하세요?
입추가 지났음에도 무더위가 기상입니다
오늘 제 사운드키 사연은 '주말 나들이'입니다.
이 사운드를 들으니 예전에는 주말이 되면 가족끼리 부모님 모시고 근교에 나들이를 자주가곤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덧 막내인 저도 40을 바라보고 있으니
부모님의 연세도 팔순에 가까워졌습니다.
예전에는 그래도 주말이 되면 부모님을 모시고
주말에 근교에 나들이도 가고 했는데 지금은 연세도 있으시고 거동도 불편하셔서 함께하지 못하니 죄송스럽기도하고 안쓰럽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부모님께서 아직 건강하실때 함께 여행도 다니시고 같이 많은 시간을 보내시길바랍니다.
그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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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윤
신고글 '주말나들이'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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