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날의 추억

안녕하세요?

늦더위가 기승입니다.

마인드키 '무더운 여름' 사을드를 들으니 혼자 국토종주를 하던때가 생각납니다.

지금처럼 덥고 습하기까지한 8월이었는데 자전거에 배낭을 싣고 뜨거운 햇살 아래 땀을 뻘뻘 흘리며 여행했는데..

참 20대라 가능했지..지금은 하라고 해도 못할텐데..

어찌됐든 지나고나면 좋은 추억거리가 되고하니까요.

아무쪼록 무더운 여름 건강관리 잘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