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나들이

지난 해 봄즈음  이쁜이 조카들을 데리고 다녀왔던 여행이 새록새록하네요

조카들이 신나서 방방 뛰어놀던 모습이 떠오르는 음악이에요

차도 막히고 여행가는 과정이 마냥 순탄하지만은 않았지만 도착한  여행지에서 너무 좋아하던 아이들이 기억에남아요

봄날의 온도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함께하던 그날 저에겐 너무 좋은 추억이었어요

1년새 훌쩍 자란 울 이쁜이들~ 올해도 이모랑 같이 즐거운 여행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