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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일입니다
계획도 없이 떠난 친구들과의 강원도 여행
기차를 타고 무작정떠났던 당일치기여행
어느 해변에서 실컷 놀다가 옷도 없이
물에 젖은 옷을 바람에 말리고 막차를 타고
돌아온 기억이납니다
립뮤님의 바다마을을 듣고 있으니
그때가 생각나고 파란바다와 친구들의 웃음
상쾌한 바람이 다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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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망의끈
신고글 바다마을(무작정 떠난 여행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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