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0470353
올해는 어디 여름 휴가도 가지 못했네요.
너무 덥고 업무도 바쁜 탓이었는데, 남들 쉴 때 쉬지 못하니 체력이 좀 딸리네요.
차로 15분쯤 가면 작은 식물원 같은 것이 있어서 힐링하러 갔어요.
여행 가는 기분으로 "집에서 떠나는 여행 pt.9 - 자전거 산책" 들으니
기분도 좋아지고 정말 멀리 어디론가 떠나는 기분이 들었어요.
몽실몽실한 음악이 아무래도 그런 기분을 들게 한 것 같아요
나들이 가실 때 한번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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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쑥시렵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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