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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상쾌한 숲 속에서'와 같은 멜로디를 들으면 군대 복학 후, 지금 와이프랑 연애할 때 놀러 갔던 춘천 여행이 떠 오릅니다. 소양호에서, 배타고 들너갔던 기억도 나고, 차가 없어서, 대중 교통으로 여기 저기 돌아 다녀서 나중에 피곤했던 기억도 나고. 이런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옛기억도 떠올리고, 너무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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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ro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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