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위를 달려봐를 들으면 떠오르는 추억

마인드키의 사운드 중에서 joomix님의 파도 위를 달려봐를 들으면

코로나 전에 다녀왔던 사이판에서의 여행이 떠오릅니다

정말 파란 바닷가에서 즐거웠는데!!

정말 그때는 하늘길이 열려서 맘편히 다녔었는데 아직도 팬데믹의

후유증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어서 다시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여행다녀도 무섭지 않을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