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여행중 차안에 듣는 설레임 립뮤님 음악

이번주 주말에 약간 늦은 여름 가족 여행을 갔어요.

올해 여행은 특별하게 새식구가 된 우리 강아지랑 같이 가는 첫 여행이었어요.

남해로 강아지 입실 가능한 펜션 으로 가는 고속도로 안에서.

립뮤님의 여행길에 듣는 셀렘 가득한 음악이 우리도 강아지도 기분 좋게 차안 기다림을 만들어 주었어요.

바다마을, 봄소풍, 여름 휴가 다 넘 맘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