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0491537
"빛나는 꿈보다 더 More than a shing"을 들으면
대학입학이라는 같은 꿈을 꾸던 고딩 친구들이 생각납니다.
당시에는 칙칙한 고딩시절 같았는데요.
지금 되돌아보면 그 자체로 빛나던 청춘 아니었을지!
대입준비라는 힘든 시간을 함께 지나온 친구들아!
덕분에 무사히 사회의 한 구성원이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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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lea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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