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친구들을 생각하며_빛나는 꿈 보다 더

추천곡들을 듣다가 빛나는 꿈 보다 더(More than a Shining dream)라는 노래를 듣다보니

일상의 바쁨속에서 무뎌져 가던 생각들이 떠오르더라구요 지금은 모두 한 가정의 가장으로 자리잡고,

회사에서 열심히들 일하는 입장이지만, 예전에 같이 몰려다니면서 놀던일, 사고치던일...ㅋㅋ 들이

문득 떠오르더라구요. 많은 시간과 생각들을 같이 하던 시절이 있었고 잠시라도 떨어져 있으면 

서로가 궁금하고 만나고 싶어 하던 시절이 있다는게 행복하고, 미소짓게 하네요

아무쪼록 다들 건강하게 오래 오래 같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네요...ㅎㅎ

이참에 오랜만에 이번주말에 모여서 소주 한잔 기울여야 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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