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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날 아침
-Musei
고등학교 졸업한지 15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침에 학교가는 길을 늘 함께했던 제 단짝친구가 생각나요! 학교가 언덕에 있어서 낑낑거리면서 올라가면서 투덜거리면 자기는 운동 따로할필요 없어 좋다던 제 친구입니다! 덕분에 오래 같이 지내다보니 저도 투덜거림이 줄고 긍정적인 사람으로 바뀌었어요! 친구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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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뭉치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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