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날 아침" 음악을 들으면 친구들과 등산할 때가 생각납니다.

"맑은날 아침" 음악을 들으면 친구들과 등산할 때가 생각납니다.
양주시 노고산 정상에 올라 북한산 의상능선과 백운대 정상을 바라보던 그 순간
바람은 서늘하게 불고 고요하고 적막한 경이로운 시간이 느껴집니다.
올라갈 땐 힘들지만 정상에 앉아 감탄하며 풍경을 바라보던 여유로움 다시 한 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낮은 산에라도 정상에 올라 아래를 내려다보는 즐거움을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