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0510205
깊어가는 가을밤, 강가에 옹기 종기 모여앉아 모닥불 피우며 놀던 대학때 mt 가 생각나는 소리예요.
대성리나 강촌역 근처 강가 옆애 있던 숙소에서 모닥불 피워놓고 노래도 부르고 술도 마시고, 촛불에 소원을 빌돈 시절이 그리워지는데 벌써 30년 전이네요.
그리우면서 서글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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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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