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0524075
한여름에 이 노래를들으니 맘도 몸도 시원시원하다. 나에게 눈같았던 내친구 생각도 문득 나고. .falling snow처럼 솜털같이 내 맘을 어루만져주던 내 베프. .지금은 멀리 떨어져있어 보고싶고 또 보고싶지만 어린 시절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친구라는 이름이 존재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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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eoning😘
신고글 falling snow 같은 내칭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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