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0531460
중1가을 쯤이었나?
피아노 콩쿨 준비 하면서 너무 어려워서
힘들었을때 같이 콩쿨 준비하던 친구와
떡볶이 먹고 연습하고 서로 위로하면서
잘준비 했었는데..
경쾌한 피아노 소리 들으니 문득
당시 나의 정신적으로 엄청난 도움이 되준
그친구가 생각이 나네요..
제목에도 제가 콩쿨시기였던 초가을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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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툐리부인💗
신고글 피아노 친구야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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