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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떠나는 여행 pt9-시골서 뛰어놀던 그때 그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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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제가 살던 곳은 

작은 마을 농촌마을이라 동네에 모르는 사람이 없고요. 집안 대소사는 같이 나눴지요.

 

봄에는 냉이랑 쑥캐고,  여름에는 냇가에서 물놀이하고, 

가을에 도토리와 밤줍고, 가을에는 논에서 논썰매나 비탈진 길에서 비료포대로 썰매 타던

그때의 그 친구들.. 그리고 그 곳에서의 추억은 언제 생각해도 행복한 유년시절이네요

 

다들 40대 중반인데 잘 지내고 있겠지요. 

 

집에서 떠나는 여행 pt9-자전거 산책을 들으니 친구들과의 유년시절 추억이 떠오르네요.

 

곡의 중간에 빠른 템포의 리듬과 타악기? 실로폰? 그리고 피아노 건반 두드리는 소리가 넘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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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늘도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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