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행복하게 사운드를 들으니 친구가 보고싶네요

신나게 행복하게 사운드를 들으니 그동안 못봤던 친구들이 보고싶네요 

중딩 고딩 친구들보다 초딩때 친구들이 더 기억에 남아요 

그때는 천방지축 뭣모르고 신나고 행복하게 놀던 시절이였는데 ...

그시절로 다시 돌아간다해도 신나고 행복하게 놀자신있는데 말이죠 

이제 성인이 되서 연락이 끊겼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가 제일 좋았던거같네요 

친구들이 보고싶은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