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0544120
초중고12년을 같은 학교를 다니며 붙어 다닌
친구들이 있었어요
응팔에 나온 쌍문동 덕선이 친구들 같았어요
같은 동네 살아서 친구집에 모여 잠도 같이 자고
여름이면 계곡으로 바다로 놀러 다니던 우리 친구
지금은 결혼해서 각자 살기 바빠 연락도 잘하지 못하고 있네요 보고 싶은 친구들
여름되면 놀러다니던 기억들로 더 생각이 많이나네요
[행복했던 여름날의 기억]들으면서
추억에 잠겨 봅니다
https://cashwalk.page.link/ttRc24nDbVfBNu7VA?service=mindkey&soundType=single&soundId=20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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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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