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함께 성장한 내친구!

나와 함께 초딩부터 현재까지 꾸준하게 서로 성장하는걸 바라본 내친구 수현

우리는 잘 지내기도 했지만, 싸우기도하고 또 익숙하듯이 금새 풀어지기도하고

진짜 없으면 못살꺼같은데 있으면 또 난리블루스

우리의 학창시절에 깨알같이 웃고 뒹굴던 그떄가 생각나는 립뮤님의 하늘의 멜로디를 들으면 더 그리워지네요

활기차고 즐겁고, 그땐 이렇게 사회에 쪄들어 피곤하고 그러지않았던거 같고

어른들은 다 추억먹고 사는거같았는데, 이제 제가 그 어른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