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키 사운드 시작을 들으니 어릴적 친구가 생각나네요.

Studio J에 시작을 들으니 어렸을 적 친구가 생각납니다.

정말 질리지도 않았는지 매일 같이 축구하고, 서로 집에가서 밥먹고 웃고 떠들고 

했던 것이 생각나네요.

이 노래를 들으니 그 친구는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있을지, 나처럼 매일매일 돈 버는 데 지쳐서

하루하루 힘들게 살고 있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네요.

그 친구한테 이 노래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어렸을 적 꿈을 잊지 말라고 말이죠.

이런 소중한 추억을 꺼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