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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흘러가는 대로,여유"를 듣고 있으니 중년이 된 친구들 생각이 나네요

https://mindkey.moneple.com/radio/10572227

벌써 우리들 나이가 40대 중반을 넘어서고 있네요. 마음은 아직 이팔청춘인데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울까요. 우리 79회 모임하는 초등학교,중학교 친구들 자금이 제일 치열하게 살때다. 애들 키우느라 수고 많다. 좀만 더 고생하고 흘러가는데로,여유 이 사운드처럼 여유롭게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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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호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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