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0584475
이 음악을 들으니 떠오르는 친구가 있어요. 정말 친했던 친군데 서로 결혼을 하면서 사는곳이 다르다보니 서로 연락이 뜸해지면서 어느 순간 소식이 끊기게 됐어요. 많은 세월이 흘러 어렵게 연락처를 알아 연락을 했는데 제 생각과 다르게 친구 반응이 제마음 같지가 않더라구요. 분명 연락처를 알고 있을텐데 지금까지 연락이 없는걸 보면..하!너무 슬프네요.
친구야 증말 증말 보고 싶다.ㅠㅠ
https://cashwalk.page.link/if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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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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