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0590458
제가 초등학교 3학년 때 부터 같이 지내던 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제가 5학년 크리스마스 때 미국으로 가게 되어 떨어졌거든요.. 지금은 8th grade(제 Michigan에선 1,2,3,4,5학년이 초등학생, 6,7,8학년이 중학생, 9,10,11,12학년까지 올라가거든요)올라가면서 지금까지(미국 동부 시간대라 13시간 차이라서 글 쓰고 있는 지금은 거의 새벽 한시네요.. ) 공부하고 있었는데 문득 이 노래 들으니까 생각이 나더라고요.. 암튼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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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기
신고글 립뮤(LipMu)님의 하루를 끝마치고 듣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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