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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하고 푸른 바닷가'에서 갈매기 울음소리 들으니, 어릴적 친구들이 떠 오르네요!
바다에 많이 놀려다니던 어린시절, 해수욕장에서 아무런 준비없이 그냥 각자 비닐봉투 하나에 옷을 벗어놓고 안에 입은 수영복에 함께 수영을 했네요~
애들이라 준비나 계획도 없어서 수영이 끝나면 항상 배가 고픈 상태로 집에 오던 시절 그래도 재미있었던 그때의 친구들이 생각나네요~
다들 잘 살고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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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숲과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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