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로고

이 사운드에 바닷가 놀던 친구들...

https://mindkey.moneple.com/radio/10605313

 

  '광활하고 푸른 바닷가'에서 갈매기 울음소리 들으니, 어릴적 친구들이 떠 오르네요!

 

 바다에 많이 놀려다니던 어린시절, 해수욕장에서 아무런 준비없이 그냥 각자 비닐봉투 하나에 옷을 벗어놓고 안에 입은 수영복에 함께 수영을 했네요~

 

 애들이라 준비나 계획도 없어서 수영이 끝나면 항상 배가 고픈 상태로 집에 오던 시절 그래도 재미있었던 그때의 친구들이 생각나네요~

 

 다들 잘 살고 있겠지만~

0
0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숲과 나무

신고글 이 사운드에 바닷가 놀던 친구들...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