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0614372
잔잔한 음악이에요
조용한 밤하늘의 별이 떠오르는데요
세월이 많이 지났네요
대학생 시절에 계절별로 농촌봉사활동을 나갔는데요
이 음악을 들으면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힘들었지만 함께여서 즐거웠고, 일을 하면서 먹는 막걸리맛을 잊을수 없어요
일이 끝나면 밤하늘의 별은 참 밝았지요
지금은 그때의 열정과 순수함은 없지요
그 시절의 선배, 후배, 동기들 잘 지내고 있니?
보고싶다 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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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마일
신고글 친구들과 함께 했던 농촌봉사활동이 떠오르는 <숲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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