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0614550
"만개,(Blooming)" 곡을 들으며 우리들의 꽃이피는 학창시절 친구들이 생각나네요. 그때는 아무 걱정 없이 학교에서 친구들과 재잘대며 도시락 먹으며 같이 공부했었는데...
이젠 다들 누군가의 부모로 삶을 충실히 살아가고 있겠죠?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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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순정
신고글 참좋았던 날들 같이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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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