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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 얼마나 가까워졌는지도 모를만큼 마음 속 깊이 들어온 친구가 생겼어요. 뭐랄까 엄마한테 할 수 있는 짜증까지 보인친구였는데.. 결국 그렇게하니 떠나더라구요. 누가 남아 있겠어요. 저도 그렇게하지말걸하고 깊은 후회 중이에요. 좀 잘할걸.싶고. 같이 애기 나누고 같이 웃고 그러고 싶어요. 올챙이님의 "소중한 사람"을 들으니 생각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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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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