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0627604
내가 한참 힘들어할때 훌쩍 같이 여행을 가자고 제안해서 갔던 덕적도
밤바다를 보면서 내가 그리워하는 그 사람
내 마음을 알 것 같다고 위로해줬던 그날 밤의 추억들
가끔은 생각이 나~
그때 정말 힘들었는데~
너때문에 많이 위로가 되었다는 것~
친구야~
[그리움]을 듣고 있으니깐 너가 너무 그립다
정말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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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언제나행복
신고글 지금도 기억하니 친구야~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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