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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앞 바다가 그립다...
차를 새로 뽑았던 친구와 함께 다녀온 경포대
ㅋㅋ 첫 차를 뽑아 달렸는데... ㅠㅠ 그날 새 차를 긁었더랬지..
그거 기억나니?
그럼에도 우리 즐겁게 놀다 왔는데... 넌 속이 좀 쓰렸겠지만... 난 그때가 그립다.
그때보다 지금은~~~ 더 여유롭게 놀다 올 수 있을 거 같은데..
지금은 곁에 없구나 친구야... 보고싶다
PINO의 비오는 날, 작은 우산
잔잔한 음악 일 수록 추억이 더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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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bi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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