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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시절에 태권도장에서 매년 여름마다 여름 캠프를 다녔던 기억이 아직도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그때는 그냥 친구들하고 같이 하룻밤 자는게 로망? 같은게 있는 시절이라서 캠프도 캠프지만, 그냥 친구들과 놀러간다는 마음이 좋았어요.
여름, 그리고 비다! 를 듣고 있으면 그 시절에 함께 했던 친구들이 떠올라서 기분이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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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지선
신고글 여름 캠프가 생각나는 "여름, 그리고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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