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0662264
신나게 행복하게 사운드를 듣다보니어릴적 한동네에서 자라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단짝 친구가 생각나네요. 매일 아침부터 엄마가 저녁먹으라고 부를때까지 종일 뛰어 놀았지요.한적한 시골에서 아무걱정없이 놀기만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각자 살기 바빠서 자주는 못만나지만 옛날 추억 이야기하다보면 끝이 없어요. 신나게 행복하게 듣다보니 동심의 세계와 오늘따라 친구가 더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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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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