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0665907
친구 이 두글자를 생각하면 역쉬 사회에서 만난 사람보다는
어릴 때 학교 다니면서 친해진 학창시절 친구들이 더 떠올리네요
그 때는 정말 세상 무서울것도 없고 아무 걱정없이 하루하루가 재미있고 즐거운 그런 시절이였고
항상 친한친구들과 등교에서부터 같이 공부하고 떠들고 운동하고 밥먹고 하교후에도 같이 놀러다니면서
취미생활도 함께하고 장난도 많이 치고 그렇게 밤 늦게까지 함께하며 내 인생에 내 하루에 자는시간 빼고는
모든걸 함께 했던 내 친구들 그런 친구들이 생각나게끔 하며 그 시절이 그립다 생각하게 되는
그런 사운드 제목이네요
Earlybird music - 새 학기의 시작 사운드는 우리가 항상 새 학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반 새로운 학기
새로운 친구 새로운 선생님들 뭔가 새로 시작하면서 설레고 신나는 그런 마음들을 잘 표현한 사운드네요
신나고 경쾌한 음악에 또 제목이 새 학기의 시작이라 뭔가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그런 곡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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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쿄
신고글 새 학기의 시작을 들으며 학창시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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