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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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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친구들과 해맑게 놀던 어린시절이

젤 그립다. 최근까지 초딩모임도 가고

하지만 어릴적 놀던 친구들은 안보인다.

가끔 한명은 연락도 하지만 바빠서 

얼굴 한번 못보고 시간만 흘러간다.

언제쯤 얼굴을 볼수 있으려나..친구야

우리도 어느덧 중년의 나이가 되가고

친구가 가끔 넘 그립다. 소중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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