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0698810
추억에 대한 상사병이 있나보다. 예전엔 뒤돌아볼 시간도 없이 하루하루 즐거웠는데.. 세월이 지나고 나이가 드니 자꾸 뒤를 돌아보고 그 추억을 잡고있는 시간이 많아진다. 추억으로 만날수 있는 친구들.. 그 사람들은 왜 추억이 된건지.. 지금은 같이 할수 없는건지.. 어렸을적 아무생각없이 친구들과 놀던 때가 너무 그립다. Musei 님의 그리운 날엔을 듣고 있으니 더욱 그립다.
https://cashwalk.page.link/NdoTYxgPCGGydeDt9?soundType=single&soundId=20316&service=mind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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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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