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1년~

이번주 라디오 사연은 친구인데..

개인적으로 친한 친구들은 많지만

학창 시절을 떠올리니

고등학교 1학년때가 젤 먼저 떠오르고 

추억이 많네요. 

수학여행 갔던 기억, 

1년 마치며 선생님께 영상찍어서 남겼던 기억들~~

중학교때랑 다르게 집테서 학교가 멀어 

등교도 매일 버스타고 하게되고~~

모든게 많이 달라졌던 첫 고등학교 생활을 함께 했던 

친구들이 많이 생각나네요.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준 사운드는 

[두근두근두근~~]

제목부터 뭔가 설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