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0975606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친구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초등학교 2학년때 저를 포함해서 7명이서 같이 다녔는데요. 그중 한 친구가 이사를 가면서 저희는 서로 멀어졌습니다. 결국엔 저희끼리 중학교도 다 달라서 요즘 만나기도 힘듭니다. 그런데
Earlybird music님의 꿈을 꾸는 가을날과 어울리는 뉴에이지 노래라는 사운드를 듣고 옛 친구들이 생각나네요. 이런 추억말고 노래를 들어보셔도 좋으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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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a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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