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1045404
우정에 대한 키워드를 보니 고등학교 때 부터 성인이 되서까지 절친인 친구 생각이나네요.
[JOOMIX - 혼잣말]들으며 잘 지내지? 하고 이야기 해보게 되네요
어렸을 땐 수시로 만나고, 만나고 와서도 또 전화해서 수다떨고 했는데 각자 직업이 생기고 주변환경이 변하면서는 전처럼 아무때나! 언제나! 라는게 바뀌는 것 같아요.
일년에 몇 번 못보지만 또 만나면 어제 본 것 처럼 익숙하고 좋은 내친구! 자주 만나지 못해도 오늘도 떠올리며 늘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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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띠로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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