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1147942
'한적한 숲속 캠핑장에서 ' 사운드를 듣다보면 친한 친구들하고 지리산 국립공원 캠핑장에서 지냈던 추억이 생각난다.
맛있는 바베큐도 해먹고 모닥불 피워놓고 이런저런 대화도하고 옛추억도 끄집어내며 지냈던 기억이 자꾸 떠오르네요.
친구야 보고 싶다. 올 가을 추억 만들러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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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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