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dkey.moneple.com/radio/11241774
비그친 오후 시골집 마루에 걸터앉아
라는 사운드를 듣고 있는데
편안해지는 마음이 들면서
친구와 함께 절에 갔을때
처마 밑에 앉아 종종 들리는 풍경 소리..
자연 소리 만끽하며 소소한 이야기 나누던
생각이 났어요... 너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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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
신고글 비그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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