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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처럼 가볍게 걷는 하루
이 곡 들으니 배타고 제주도 갔던
천방지축 어렸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친구가 이것도 추억이라며 쉬운 비행기 놔두고
기차타고 목포가서 거기서 배타고 제주도 가는데
배멀미 엄청하고 뻗었던 기억나네요
뻗었던 와중에도 여행이라고 신나했는데 다 추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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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밴드닥터
신고글 친구들이랑 마냥 신났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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