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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졸졸 흐르는 숲 속의 작은 시냇물] 사운드를 듣고 있으니 문득 어릴적 초등학교 시절을 같이 보낸 친구들이 떠오르네요 그때 산동네에서 살았었는데 학교 끝나고 친구들과 산으로 놀러 다니던 기억이 어렴풋이 떠오르네요. 잠자리나 매미를 잡으러 산을 휘젓고 돌아다 지쳐 땀이 흐르면 작은 시냇가에 가서 발도 담그고 하면서 물장구도 치며 더위를 식히던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이사를 하게 되어 연락이 끊겼는데 그때 친구들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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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칼파
신고글 친구들아 잘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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